12월 22일 송파구 석촌동에 자가제빵선명희피자 잠실점이 오픈합니다.
잠실점의 송학수 대표는 홍콩의 IT기업에 취업한 이후 외식업 창업을 계획하였으나,
비자 발급문제 등으로 귀국하면서 진로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던 중
선명희피자의 맛을 본 이후 자가제빵선명희피자의 창업을 결심합니다.
신중한 성격의 송학수 대표는 3개월간 면목 본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피자 조리와 매장운영을 배웠고
12월 22일 잠심점 오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
잠실점과 송학수 대표님의 성공을 기원합니다.